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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

2월 대표 기도문 모음

by 그일라 2024.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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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대표 기도문 모음

 

 

2024년 2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할렐루야! 오늘도 살아계시고 영원히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를 붙드시고 사랑하사 주의 나라의 보배가 되게 하시고,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언제나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고, 사랑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는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이 시간 저희의 죄를 자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불평과 원망을 할 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주여,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시사 하나님만을 온전히 찬양할 수 있도록 모든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 감히 나아갈 수 없는 자들이지만 그리스도의 의로 거룩한 보좌 앞에 나아갈 수 있도록 은혜 주심 감사합니다. 약한 자를 택하사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어리석은 자를 택하사 세상의 지혜로운 자들을 붙드심을 감사합니다. 모든 지혜와 능력과 위엄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날마다 하나님만을 찬양하며 높이게 하옵소서. 오늘도 온전히 주님만을 바라보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여! 저희들의 입술을 주관하사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채워 주옵소서. 세상의 헛된 것들을 갈망하지 않고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하고, 주의 말씀이 저희 입술에 충만히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입술을 열 때 진리가 폭포수처럼 흘러나오게 하시고, 찬양과 감사와 흘러넘치게 하옵소서. 

 

복되신 주님, 저희를 사랑하사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셨사오니, 저희로 하여금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망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따라 살아가게 하시고, 주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일들을 행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국회의원 선거가 가까워 올수록 정치권이 복잡하고 어지럽게 흘러갑니다. 주여, 저희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믿음을 주셔서 잘 분별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이를 잘 선출하게 하옵소서. 거짓과 손을 잡고, 이단 사이비와 협업하여 나라를 권력을 잡으려는 미혹에 빠진 자들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를 붙드시사 다시 경제적으로 회복되고 모든 이들이 살아가게 하옵소서. 자영업자들이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든 부분에서 다시 회복되고 산업이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교회를 위해 늘 수고하는 일꾼들에게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3년 2월 대표 기도문 모음

 

 

2023년 2월 대표 기도문 모음 이미지

 

시간은 흘러 다시 2023년 2월이 되었습니다. 다른 분주하고 바쁜 시간들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가운데 우리가 해야할 일들이 있을 줄 압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허락하신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2월 대표 기도문입니다. 중요한 기도 내용을 이곳에 옮겨왔습니다. 각 기도문은 첨부한 기도문을 클릭하시면 전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겨울이 깊어가지만 곧 봄이 오고 있음을 압니다. 이제 입춘을 지나 우수를 향해 갑니다. 흐르는 시간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잘 이해하는 주의 백성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헛된 곳에 마음을 두지 않고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만을 바라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진리의 하나님, 헛된 세상을 살아가며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썩어 없어진 세상에 속한 것들에 우리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며 사랑하게 하소서. 썩지 아니할 거룩한 성품을 입으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지난 주 터키와 시리아 근방에서 7.8의 엄청난 지진이 일어나 벌서 수 천 명의 생명이 죽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주여, 가족과 친지를 잃은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또한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가면서 이 땅은 영원하지 않으면 종말의 때에 하늘도 땅도 두루마리처럼 휘말려 사라진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소문과 소문이 들려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벌써 일년이 다 되었지만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수많은 자국의 젊은이들이 죽어가고 있음에도 러시아는 전쟁을 멈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주여, 나라와 나라가, 민족과 민족이 서로 살육하며 죽이는 시대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합니까?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 가득하게 하시고, 모든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만을 섬기며 십자가를 통해 서로 사랑하며 화목하게 하옵소서.

 

존귀하신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고 이곳에 주의 교회를 세우게 하시고 늘 모여 예배할 수 있도록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가 늘 주의 이름으로 높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며, 진실한 삶을 통해 세상 속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2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겨울이 지나가려 합니다. 벌써 봄이 온다는 우수가 되었습니다. 얼음이 녹고 하늘에서 비가 내린다는 절기입니다. 참으로 추웠던 겨울이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나 추원 이 시기를 보내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람이란 참으로 간사한 것 같습니다. 추우면 빨리 더워 지기를 바라고, 더워지면 또 추워 지기를 갈망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변화하는 시간과 계절을 통해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세상의 헛됨과 허상에 주목하게 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 하옵소서.

 

존귀하신 하나님, 우리가 더욱 주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시간이 갈수록 우리는 세상의 흐름 속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깊이지게 하소서. 영광의 주님을 기대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십자가의 길을 걷게 하시고, 영원한 하나님을 따르게 하소서.

 

예수님은 사랑하는 제들과 산으로 올라가 변모되셨습니다. 감추어진 신성을 드러내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제자들에게 보이셨습니다. 우리는 육신 안에 갇힌 주님의 영원한 신성을 보지 못하고 육신으로만 대할 때가 많습니다. 자비의 주님, 저희들에게 영원한 능력을 보는 눈을 주옵소서.

 

이 시간도 주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먼 타국에서 선교하시는 선교사님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우리 교회가 부족하지만 올해도 여전히 선교사님을 후원합니다. 지원하는 선교사님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맡은 바 사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옵소서.

 

 

2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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