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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2월 둘째 주

by 그일라 2022.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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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 함께 하시기를 즐겨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12월 둘째 주일을 허락하사 하나님의 선하신 능력과 사랑을 찬양하게 하시고, 높으신 이름을 예배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한량없는 사랑으로 택하신 백성들을 붙들어 주시고 사랑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만을 의지하며 바라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라 하면서도 하나님의 백성 답게 살지 못한 지난 한 주간의 죄를 자백합니다. 엎드려 자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직분자들 위한 대표 기도문

자비하신 하나님 이제 총회가 끝나고 2023년도 기관장들과 부서장, 교사와 봉사자들이 모두 정해졌습니다. 아직도 빈자리가 많고 섬김이 필요한 곳이 많습니다. 더 많은 이들이 봉사의 자리로 나아오게 하시고, 섬김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내년도 헌신자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더하사 능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전문가도 아니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섬기는 이들에게 하늘의 능력과 지혜를 더하사 능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존귀하신 하나님, 올 해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남겨진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살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 지나왔던 시간들을 돌아보고 교만하거나 자책하지 않고 모든 것이 하니님의 은혜임을 알고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임을 알고 감사하게 하옵소서.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선을 행하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가기에 하옵소서.

 

나라를 위한 대표 기도문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지 7개월이 되어 갑니다. 하지만 사건 사고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독선적이고 업악적인 태도로 국민들을 대하고 부자들을 위한 정책만을 이어가는 정부를 보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선진국 반열에 들어선 지 얼마 되지 않아 후진국이 된 듯한 우울감이 찾아옵니다. 주여, 이 나라를 속히 원래의 자리로 돌리게 하시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위한 나라, 공의와 정의가 살아 있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문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가 내년에도 더욱 성장하고 부흥하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게 하시고, 지역 속에서 칭송 받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각 부서 간 연합하여 그 어떤 공동체보다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게 하소서.

 

예배를 위한 기도문

우리의 귀를 열어 말씀 듣게 하소서.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주의 음성 듣기를 갈망하게 하옵소서. 세사에 대한 갈증이 아닌 말씀의 갈증을 허락하사 항상 말씀을 찾고 구하는 저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년 12월 대표 기도문 모음]

12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12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12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12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2021년 12월 대표기도문 모음]

12월 첫째 주 주일 대표기도문

12월 둘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12월 셋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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