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별 찬양 목록] Em코드 찬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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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찬양은 많은 듯 많지 않습니다. Em 찬양는 극단적 빠르기가 주를 이룹니다. 너무 빠르거나 천천히 부르는 찬양입니다. Em 코드 찬양을 모았습니다. 찬양 콘티 작성할 때 참고하셔서 은혜로운 찬양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거룩한 성전에 거하시며

기뻐 찬양해

기쁜 노래 주께 드리자

나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손에 돌을 들어

 

내 손에 돌을 들어 본 적이 없지만 

무엇보다 많은 것들을 깨뜨려야만 했다 
그리고 한 여인을 용서하여 주었다 세리에게도 영생을 주었다 
너도 이제 용서로 용서로 너도 이제 용서로 정죄를 깨뜨리거라 
내 팔로 창을 던져 본 적이 없지만 
뒤틀려 굳어진 가슴을 찔러야만 했다 
그리고 한 노인을 거듭나게 하였다 안식일에도 생명을 구했다 
너도 이제 진실로 진실로 너도 이제 진실로 허위를 찌르거라 
내 몸을 말에 얹어 본 적이 없지만 
넓은 들녘 해 저문 길을 달려가야만 했다 
그리고 먼지 묻은 발을 씻어주었다 나를 판 자의 그 두 발까지도 
너도 이제 겸손히 겸손히 너도 이제 겸손히 이 땅을 달리거라 
내 맘을 분에 내어 준 적이 없지만 
성난 외침들을 거스려 싸워야만 했다 
그리고 그들 대신 피 흘리고자 했다 나를 못질한 그 두 손을 위해 
너도 이제 이 죄 된 세상을 너도 이제 세상을 세상을 거슬러 가거라

 

 

 

너희 만민들아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Dm/Em)

어둠의 그늘 땅을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시기까지

예수를 깊이 생각하자

온 땅이여 주를 찬양

우리들 중 하나 적의 천을

유대지파 강한 용사들이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담대하라 Cm Dm Em)

전신갑주입고 그 땅에

주 예수 이름 소리 높여

주의 영광 위해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자(소원대로 이루리라)

휘장을 지나 담대히(Em)

 

온 땅이여 주를 찬양

두란노 경배와 찬양에 들어가 있는 온 땅이여 주를 찬양입니다.

 

 

휘장을 지나

휘장은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는 큰 천입니다. 제사장이 대속죄일인 7월 10일에 단 한 번 들어가는 곳이 지성소입니다. 지성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지성소에 향을 가득 채워 들어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으로 휘장은 찢어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누구나 지성소에 들어갈 자격을 얻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