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코로나기도문5

반응형
12월 둘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12월 둘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1년 12월 8일 기도문 한량없는 은혜로 저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12월 둘째 주 수요 예배로 주님께 나왔사오니 오늘 이 시간도 주님을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배하게 하옵소서. 삼일 동안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지 못했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고 하지만 이 땅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 동안 세상을 따르려는 육신의 욕망을 온전히 이기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주의 보혈로 씻기시고 우슬초로 모든 죄를 정결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12월 둘째 주 수요일을 맞아 하나님 앞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바쁘고 분주하게 지내왔던 한 해 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를 붙드시고 사랑하사 지금까지 온 줄 믿습니다.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에.. 2021. 12. 7.
수요예배 기도문 9월 마지막주 수요예배 기도문 9월 마지막주 주님을 찬양합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에서 방황하는 저희들을 사랑하사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살게 하시고, 하나님만을 높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마음을 깨닫고 오늘도 수요 예배를 맞아 즐거운 마음으로 주님께 나와 영광 돌리기를 원합니다. 지난 한 달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쏜살처럼 지나가 버린 9월의 끝자락에 서있습니다. 이제 하루만 지나면 2021년 9월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한 번 흘러가는 세월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지만 우리는 종종 흘러가는 시간을 아까워하지 않고 흘려 보낼 때가 참 많습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로 하여금 세월을 계수하는 지혜를 주시고, 삶을 진실과 성실.. 2021. 9. 26.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9월 마지막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9월 마지막주 고아들의 아버지가 되시며, 연약한 자들의 보호자가 되시는 능력의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9월의 마지막주 하나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온 마음으로 찬양합니다. 어느 덧 시간은 흘러 9월의 마지막 주 주일입니다. 세월을 아끼라는 주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지난 한 주간은 추석 명절로 분주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사히 잘 보낼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사랑의 은혜가 지난 한 주간 가득했음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알고 날마다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지난 한 주간 주님을 위해 살려고 노력했으나 열매 없는 무화과와 같은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언제나 주님.. 2021. 9. 24.
주일대표기도문 모음 8월 주일대표 기도문 모음 8월 주일대표 기도문 첫째 주째주 만왕의 왕이시며 영원한 생명의 주님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살아계시며,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뜻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을 예배합니다. 이곳에 임재하여 주셔서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의 죄를 토설합니다. 날마다 주님 앞에 살아가야 함에도 시대의 정신을 놓지 못하고 욕망의 종이 되어 한 주간을 살았습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했지만, 연약함으로 말미암아 주님을 높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우슬초로 정결케 하시고, 성령의 불로 모든 죄를 태워 주시옵소서.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온 세계가 혼돈 속에 있습니다. 지난주는 때 아닌 폭우로 인해 많은.. 2021. 7. 27.
비대면 대표기도문, 2021년 1월 주일대표기도문 2021년 1월 대표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거룩하고 복된 주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찬양(讚揚)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이곳에 오셔서 임재하여 주시고, 저희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 열납하여 주옵소서. 마음을 모아 주님만을 예배할 때 큰 영광 받으시길 원합니다. 한 주간 동안 주님 앞에 순종하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 순종하기보다 세상과 타협(妥協)하기에 민첩(敏捷)했던 저희들이었습니다. 때로는 주님을 모른다하고,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의 말을 듣기에 바빴습니다. 저희들의 허물과 죄를 주님 앞에 토설하고 용서(容恕)를 구하오니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십자가의 보혈로 속량(贖良)하여 주세요. 오늘도 주님을 예배(禮拜)하기 위해 주의 백성들이 .. 2021.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