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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5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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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편 강해 시편 5편 강해 시편 5편은 아침 기도로 알려져 있으며, 애가로 분류합니다. 1-2절 내게 귀 기울이소서 시인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습니다. 하나님께 ‘나의 말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말합니다. 어쩔 때 이런 말을 할까요? 하나님께서 나를 멀리 떠나신 것 같고, 나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을 것 같아 그렇습니다. 시인은 아마도 큰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시인은 하나님은 ‘나의 와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합니다. 왕은 시민은 지켜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할 분이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나의 왕인 것이죠. ‘부르짖는 소리’는 큰 소리로 악을 쓰는 소리입니다. 강도를 만난 사람이 악을 쓰며 ‘사람 살려’하는 것과 같은 절박한 외침입니다. 심정으로 번역된 하긱이.. 2021. 11. 25.
[교독문] 4. 시편 5 편 교독문4번은 시편5편의 말씀입니다. 시편 5편은 하나님께 간구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왕은 강력한 힘과 권세를 가진 분을 상징합니다. 아마도 기도자는 지금 강력한 힘을 필요로 하는 난감한 상황에 놓인 것 같습니다. 주님을 기다리며 기도하는 시편 기자의 마음을 담아 고백하기를 소망합니다. [교독문] 4. 시편 5 편 사회자: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회 중: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 다사회자: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회 중: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머물지 못하며사회자: 오만한 자들이 주의 목전에 서..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