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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대표기도문 모음 8월

그일라 2021.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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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대표 기도문 모음 8월

주일대표 기도문 첫째 주째주

만왕의 왕이시며 영원한 생명의 주님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살아계시며,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뜻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을 예배합니다. 이곳에 임재하여 주셔서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의 죄를 토설합니다. 날마다 주님 앞에 살아가야 함에도 시대의 정신을 놓지 못하고 욕망의 종이 되어 한 주간을 살았습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했지만, 연약함으로 말미암아 주님을 높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우슬초로 정결케 하시고, 성령의 불로 모든 죄를 태워 주시옵소서.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온 세계가 혼돈 속에 있습니다. 지난주는 때 아닌 폭우로 인해  많은 곳이 물에 잠기는 고통을 당했습니다. 이제는 다시 폭염으로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주님, 이 나라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친히 그들을 돌아보며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에 하나님께 나가아갑니다. 비록 한 장소에 모여 예배하지 못하지만 믿음으로 예배하는 곳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실 믿습니다. 날마다 주님을 신뢰하며 사랑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비록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떨어져 있지만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며, 모두에게 함게 하심을 믿습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 교회가 주님과 동행하는 교회되기를 소망합니다. 온 성도가 주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이 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마음 되게 하시고, 우리의 손발이 주님의 손발이 되어 사랑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삶이 세상 속에서 소금과 빛이 되어 모든 사람들에게 소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눈은 주님의 눈으로 보게 하시고, 우리의 입술에서 생명을 살리셨던 주님의 말씀이 흘러 넘치게 하옵소서.

 

또한 사랑이 넘치는 교회되길 원합니다. 아파하는 자들과 함께 아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게 하옵소서. 작은 기쁨도 나누고, 사소한 일상도 공유하며, 슬픔의 짐도 함께 짐으로 한 몸 되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손에서 주님의 흔적 나타나게 하시고, 우리의 발이 주님께서 걸었던 그 길을 찾게 하옵소서.

 

예배를 섬기는 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운전으로 봉사하며, 청소로 헌신하며, 교사로 말씀을 가르치는 이들을 기억하여 주사 그들의 수고가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특별히 성가대의 찬양을 흠향하여 주셔서, 주님을 기쁘게 하는 찬양되게 하옵소서.

 

말씀 전하실 목사님께 성령을 부어주시고, 엘리야와 같은 능력의 종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8월 대표기도문 모음

주일대표 기도문 8월 둘째 주

살아계신 하나님오늘도 주의 존전 앞에 나와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코로나로 인해 함께 모여 예배함이 얼마나 소중한가 다시 깨닫게 하여 주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우리는 작고 연약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일에 능하신 분이심을 압니다. 오늘 우리와 함께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앞에 신실하지 못했던 지난 주간의 모든 죄들을 주님 앞에 내어 놓습니다주님의 음성보다 세상의 음성을 따르고주님을 사랑하기보다 세상을 탐하며 살아온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주님의 보혈이 우리를 흰 눈보다 더 희게 씻어 주시옵소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00교회에 속한 주의 권속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특히 연로한 어르신들을 붙들어 주셔서 무더위 속에서 지치지 않게 하시고주님의 은혜 가운데 여름을 무사히 잘 지내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모든 여름 행사가 취소되었습니다주일학교 성경학교도 하지 못했고중고등부 청년회 수련회도 갖지 못했습니다너무나 중요한 행사임에도 아무 것도 하지 못함으로 그들의 신앙이 좌초될까 겁이 납니다주님다음세대를 기억하여 주사 그들이 코로나로 인해 신앙이 파선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신뢰하며 깊은 믿음을 소유하게 하옵소서.

 

능력의 주님이 나라를 붙들어 주시옵소서위정자들은 자신의 당익을 위해 국민들의 음성에 귀를 닫지 않게 하옵소서오직 자신들이 왜 그곳에 있으며무엇을 위해 애써야 하는지를 깨닫게 하옵소서하나님의 뜻을 구하기보다 이데올로기와 진영 논리에 함몰되어 어리석은 자들로 살아가지 않게 하옵소서. 국민들을 위한 봉사자로 세움을 받았으니 그들이 자신들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게 하옶소서. 무엇보다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 하는 의료진들을 붙들어 주시고, 지치지 않도록 주님께서 강력한 손으로 붙잡아 주시옵서서.

 

무더위 속에서 우리가 주님을 더욱 신뢰하기를 원합니다. 믿음을 잃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없기를 원합니다. 홀로 있는 시간이 많아 질수록 자유를 쾌락에 사용할 것이 아니라 열심으로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시고,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상한 심령을 기뻐하시는 주님, 이 사간 은혜를 갈망하여 주님께 나아오는 주님의 백성들에게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에 갈급한 심령과 무거운 짐을 가지고 나온 백성들도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의 음성을 들으시고 회복하사 다시 주의 이름으로 일어나 힘있게 달려가게 하옵소서. 말씀을 선포하실 목사님께 능력에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8월 셋째 주 대표 기도문

 

주일대표기도문 8월 셋째 주

주일대표기도문 8월 셋째 주 찬양 말할 수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주님 존전에 나와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크신 사랑의 능력으로 저희들을 구원하여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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